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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단식투쟁 찾은 홍준표, ‘비공개 야외회동’서 한 말은
어니엘
2018. 5. 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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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식해야겠다. 어릴 때 하도 굶어서…”
10여분간 비공개 대화 나눈 뒤 페이스북엔
“진실 밝히려는 충정 머리 숙여 감사”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유감’ 표명
“특검 수용한 적 없어, 사실관계 달라”
“일방적 단식선언, 국회 책무 저버려”
10여분간 비공개 대화 나눈 뒤 페이스북엔
“진실 밝히려는 충정 머리 숙여 감사”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유감’ 표명
“특검 수용한 적 없어, 사실관계 달라”
“일방적 단식선언, 국회 책무 저버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조건없는 특검 수용 관철”을 목표로 3일 오후부터 천막농성장이 있는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단식 노숙투쟁에 돌입했다.
3일 천막농성장이 있는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단식 노숙투쟁에 돌입한 김성태 원내대표가 저녁7시께 찾아온 홍준표 대표를 만나 ‘비공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유경 기자
3일 천막농성장이 있는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무기한 단식 노숙투쟁에 돌입한 김성태 원내대표가 저녁7시께 찾아온 홍준표 대표를 만나 ‘비공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함진규 정책위의장, 윤재옥 원내수석, 최교일 의원 등이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 정유경 기자
3일 단식농성중인 김성태 원내대표를 찾은 홍준표 대표는 취재기자들을 뒤로 물린 채 10여분간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 정유경 기자
3일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에서 단식투쟁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홍준표 대표와 함께 취재진을 뒤로 물리고 ‘비공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가까이 다가간 사진기자를 향해 당직자가 접근을 제지하며 주의를 주고 있다. 정유경 기자
김성태 원내대표와의 ‘비공개’ 대화를 나눈 홍준표 대표가 천막농성장으로 들어와 다른 의원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 이 논의 역시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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