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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든 ‘늙은 일본군’의 섬뜩한 눈빛
어니엘
2015. 8. 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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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군 복장을 한 남성들이 15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려고 열을 지어 가고 있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칼 든 노인의 눈빛이 섬뜩하다.
(도쿄 AP=연합뉴스)
옛 일본군 복장을 한 남성들이 15일 도쿄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려고 열을 지어 가고 있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칼 든 노인의 눈빛이 섬뜩하다. (도쿄 AP=연합뉴스)2015-08-15
옛 일본군 복장을 한 남성들이 행진하고 있다. (도쿄 AP=연합뉴스)
칼을 찬 일본군 복장을 한 남성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위해 행진하고 있다.(도쿄 AP=연합뉴스)
칼을 찬 일본군 복장을 한 남성들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위해 행진하고 있다.(도쿄 AP=연합뉴스)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칼 든 노인의 눈빛이 섬뜩하다.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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