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라이트룸 5 책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보정툴이 없어서 그냥 쉐어프로그램을 대충 썼는데 어느날 "선명한사진을 위한 DSLR카페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당첨되어 책을 받게되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책을 봅니다.
포장을 뜯고 책을 펼쳐보니 종이지질이 꽤 두껍습니다.
사진 인쇄하기 좋은 재질로 만든듯 합니다.
겉표지도 무척 두꺼운종이로 만들어서 내구성 있어 보입니다.
책을 펼쳐보니 특히 눈에 띠는문구는 "디지탈시대의 사진가를위한5단계 워크프로"란 글이 보입니다.
쉽게풀어 5단계로 나눠 써졌음을 알수 있네요.
5단계 워크플로는 다시 소제목으로나눠서 디테일을 살렸구요.
책을 처음부터 봐도좋지만 필요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하여 보고싶은 부분만 볼수 있도록 쉽게 편집된듯합니다.
각단원별 내용은 컬러사진을 곁들여 이해를돕고있으며 사진과 글씨도 적당한 크기로 편집하여 저처럼 노안이 있는사람도 보기 쉽도록 되있습니다.
책의 뒤쪽에는 찾아보기 가 한글과 영문으로 나눠져있어서 빠르게 억세스 할수 있도록 편집 되있습니다.
사진 보정툴은 종류도 많지만, 쉐어프로그램도있고 값비싼 프로그램도 있지만 일반인부터 프로작가님들까지 폭넓게 쓰고 있는게 아마도 라이트룸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저도 라이트룸은 처음 접했을때 뭘 어디서 어떻게 파일을 불러오고 어떻게 편집하는지 지금도 잘모릅니다만,
아마도 이책이 확실한 솔루션이 될거라 믿습니다.
이책보고 조금씩 익혀가면 얼나 지나지 않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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