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록위마 놀이 즐기십니까 |
지난 10월25일 서울 도곡동 서울나들목교회에서 열린 ‘제1회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예배’. 설교자는 이날 “하나님도 독재를 했으니 우리도 독재가 필요하다”는 말로 교계 안팎의 우려와 비웃음을 샀다.한겨레 류우종 |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32
노무현 전 대통령 ‘NLL 포기발언’ 한적 없는데
대화록 유출해 선거이용…국민 상대 ‘지록위마’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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