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 ‘18홀 60타’ 한국프로골프 신기록 세웠다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4라운드
이글 1개, 버디 11개, 보기 1개로 12언더파
신인 장이근 28언더파 260타 신기록 시즌 2승
이승택이 10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4라운드에서 샷(1번홀)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장이근이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ports/golf/810369.html?_fr=mt3#csidx5a80c423b87a379b6088b626537e674
'골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인비 명예의 전당]“살아있는 전설이 되다” (0) | 2016.06.08 |
---|---|
여자골프 '신데렐라' 박성원 "반짝하고 사라지고 싶진 않아" (0) | 2016.06.08 |
LPGA 리디아 고가 증명한 강자의 조건 (0) | 2016.03.30 |
한 방에 모든 걸 건다, 헨더슨의 48인치 신무기 (0) | 2016.02.19 |
LPGA 첫승 안선주 ‘감격’ (0) | 2015.11.09 |